만석극단 뮤지컬 공연 <그대로 아름다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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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0회 작성일 25-12-30 19:23본문

안녕하세요! 동구한마음종합복지관 직업지원팀입니다!
만석극단에서 진행한 뮤지컬 공연 <그대로 아름다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는데요,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부터 무대에 올리기까지 많은 배우 분들과 스탭 분들의 열정이 가득했습니다!
그 과정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٩(๑❛ᴗ❛๑)۶

극단 <만석>은 2021년 동구한마음종합복지관 발달장애 청년 5명과 함께 출발해,
현재는 17명의 단원 및 2명의 전문가와 함께 하는 극단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지난 2021년 〈소녀의 꿈〉을 시작으로,
매년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이야기를
관객들에게 꾸준히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고전 동화 '브레멘 음악대'를 모티브로 한 창작 뮤지컬입니다.
배우들이 공연을 준비하며 작품 속 인물을 연기하는 동시에 자신을 마주하고,
치유와 회복의 과정을 경험하는 이야기입니다.
"노력하면 완벽해질 수 있다"는 메시지가 아니라,
지금의 모습 그대로도 이미 의미있고 존엄하다는 수용의 감각을 중심에 두고
자신의 가치를 발견해가는 치유의 이야기입니다.

"준비 과정-몸 풀기"
본격적인 연습을 하기 전, 몸과 마음의 긴장을 푸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과정으로 배우들이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고,
자연스러운 몸 동작이 나오는 것도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준비 과정-동작 연습"
뮤지컬 공연에서 필요한 기본 동작들과 표현을 연습했습니다.
걷기, 멈추기, 방향 전환, 몸짓 등 무대에서의 움직임을 익혔습니다.
말로 표현하는 대사 외에도 동작으로도 소통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준비 과정-노래 연습"
뮤지컬에 들어가는 노래를 힘차게 부르며 연습했습니다.
가사와 음정, 박자를 익히고 노래에 맞추어 감정을 표현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다 함께 신나게 노래하며 서로를 응원하기도 하였습니다.

"준비 과정-단체 연습"
매주 월요일 오후, 단원들이 한데 모여 밝게 인사를 나누고서
열심히 대본 리딩을 하고 신나게 노래를 부르며 연습을 진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배우들은 서로 협력하는 태도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준비 과정-대본 개인 연습"
함께 모여 연습하는 시간 외에도 개인적으로도 대본을 연습했습니다.
각자 맡은 역할의 대사와 상황을 보고, 말의 속도와 목소리 크기를 조절하며
관객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리허설"
실제 공연과 같은 순서로 뮤지컬을 처음부터 끝까지 진행해 보았습니다.
공연에 사용되는 의상과 소품을 사용해
무대 동선과 화면 전환 등을 확인하며 본 공연을 준비했습니다.


"뮤지컬 공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시간!
가족, 친구, 지인을 초대하여 그동안 연습한 대사와 노래, 동작을 무대에서 표현했습니다.
단함께 준비한 과정을 무대에 올리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있는 그대로 너는 이미 아름다워."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맞춰 가는 시간,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 타인을 존중하는 방법을 배워
하나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공연을 통해 저희 또한 한 걸음 성장하고,
한마음으로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직업지원팀은 앞으로도 이용자 분들과 함께 걸으며
한마음으로 행복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본 공연 영상은 추후 복지관 유튜브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